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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대 업종별 中企모임 만든다
✍️ 신륭기공 📅 2011.02.23 00:00 👁 29
인천시, 10대 업종별 中企모임 만든다
 
 
인천시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시와 기업간의 '창구'를 만들기로 했다.

시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10대 업종별 클러스터를 구성, 시장이 주재하는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달 말까지 10대 업종별 대표기업 40개사를 선정, 다음달말 시장 주재로 10대 업종 대표자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10대 업종은 식음료, 섬유, 목재, 화학, 비금속, 금속, 전자, 기계, 운송, 가구 등 인천지역의 산업분야에서 높은 비중차지하는 업종이다.

시는 하반기에는 업종별 간담회를 차례로 갖고, 시장이 기업 현장의 애로 청취와 건의사항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

시가 이처럼 중소기업의 업종별 모임을 구성하기로 한 것은 인천에 지역별 기업체 모임은 활발한데 반해, 업종별 모임은 흔치 않아 업계의 애로사항 청취가 쉽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업종별 애로사항을 듣고, 시가 자체 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필요한 것인지 등으로 나눠 지원 여부를 따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는 기업지원의 영역을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업종별 모임을 만들어 시와의 창구역할을 하도록 추진하고 있다"면서 "시와 기업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의 주요 정책에 업계의 의견을 반영, 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인일보=정진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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