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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 '디지털 뉴딜' 제시, 국제기계박람회 창원서 개막
✍️ 신륭기공 📅 2020.07.23 08:26 👁 11
 기계산업 '디지털 뉴딜' 제시, 국제기계박람회 창원서 개막

기계와 데이터, 네트워크, AI(D.N.A) 생태계의 융합을 통해 기계산업분야의 청사진을 제시할 국제기계박람회가 열린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오는 24일까지 창원시 원이대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13회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0)'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진회가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신속한 대응역량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오토메이션&스마트팩토리', '스마트 공작기계' 등 첨단기술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지난 1997년 경남 최초 기계산업 전시회로 시작돼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독일, 미국, 일본 등 12개국 115개사 344부스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화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비롯해 디지털 로봇 시스템, 난삭재 가공을 위한 스마트기계 등 핵심기술과 솔루션을 관람할 수 있다.

예컨대 전자부품연구원의 경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산방식과 근로환경의 디지털화를 위한 디지털 뉴딜'과 관련해 스마트공장 데모장비 및 데이터센터 등을 소개하고 구축사례를 설명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디지털화 트렌드를 보여줄 컨퍼런스를 비롯해 기계기술 및 기업경영전략 관련 세미나도 진행한다.

'커넥티드 머신 컨퍼런스 2020'에서는 새로운 미래로의 전환을 위해 △기술 경영과 스마트 제조혁신이 가져올 지속가능한 기업 만들기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작기계 솔루션 구축 방안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안전한 전시회를 만들기 위해 7단계 방역을 하게 된다.

기산진 관계자는 "KIMEX는 동남권 최대 기계류 전시회로서 기계산업 마케팅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시기임에도 새로운 변화를 통해 기계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한발 더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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