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WELCOME TO Q&A > 베어링뉴스

공지사항

한국, 4월까지 철강 관세폭탄 피한다
✍️ 신륭기공 📅 2018.03.26 08:36 👁 21
한국, 4월까지 철강 관세폭탄 피한다 

한국, 4월까지 철강 관세폭탄 피한다


국내 철강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부과가 한 시름 놓을 수 있는 국면으로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관세부과 시행을 하루 앞둔 22일 상원 금융위원회에 참석해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들이 23일부터 발효되는 수입산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부과 대상국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EU, 멕시코, 호주 등이 포함된 이번 관세부과 대상국 제외는 영구적인 것은 아니며 일단 4월말 까지 유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번에 관세부과 대상국 제외에 포함되지 않은 중국과 일본, 인도의 철강제품에 대해서는 23일부터 25%의 관세가 부가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이번에 관세부가 대상에서 제외된 가장 큰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부과를 양보한 대신 한미FTA에서 더 큰 이득을 노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는 미 하원 세입위원회에서 캐나다와 멕시코를 거론하면서 "우리는 한미FTA를 개정하는 절차에 있기 때문에 한국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의 경우 미국의 우방국가이기는 하지만 이번 관세대상제외국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일본 특유의 성향에 따라 협상을 좀 더 천천히 이끈 뒤 결국 관세면제를 받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다음글 SIMTOS 2018,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다채롭게 선보인다
▼ 이전글 ‘제4차 산업혁명과 로보틱스 컨퍼런스’ 28일 코엑스서 개최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