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등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 본격화
경북도가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는 미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 가기 위한 신성장 산업 분야 25개 사업에 올해 국비 729억원과 지방비 601억원 등 133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창조 경제 산업 환경의 다변화에 부응하는 지역 발전 중장기 사업 발굴을 위해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12개 출연 연구 기관을 중심으로 신규 과제 발굴과 국책 사업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올해 주요 국가 사업 예산은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85억원 △고령주물단지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지원사업 20억원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사업 184억원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설계지원센터 구축 사업 70억원 △항공전자 시험평가 기반구축사업 20억원 △국가인적자원 컨소시엄사업 23억8000만원 △천연색소산업화센터 구축 10억원 △메디컬 몰드 상용화기술개발(R&BD) 기반구축 15억원 △첨단메디컬 신소재(섬유)개발 153억원 등 역점 추진해 오던 21개 사업에 총 70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중 국내 최대 규모로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조성, 국내 건설기계 산업을 주도할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2018년까지 8851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올해 국비 184억원을 확보했다.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설계지원센터 구축사업' 역시 2015년까지 301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올해 국비 70억원을 확보, 인프라 구축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 올해 신규 사업으로 차세대차량융합부품기술개발 10억원, 생물전환대사체은행구축사업 2억5000만원, 풍기인견경쟁력강화사업 5억원, 기술닥터 119지원사업 2억원 등 4개 사업 총 19억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외 섬유산업의 융복합 트랜드 변화로 인한 새로운 도약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하이퍼텍스기계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15~2019년까지 1315억원 규모로, 사업 계획에 대한 구체화 작업을 지난해 마무리하고 산업부에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대상사업으로 신청, 올 상반기 중 국가예비타당성조사사업 선정에 매진할 계획이다.
송경창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미래 창조형 신성장산업 기반 구축과 권역별 첨단 융복합 미래 산업 발굴·육성, 도정의 최대 목표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