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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계장비를 한눈에” ‘상하이 한국기계전’ 개최
✍️ 신륭기공 📅 2012.07.02 00:00 👁 46
“국내 기계장비를 한눈에” ‘상하이 한국기계전’ 개최
2012-07-01 17:39:56
국내 기계장비 업체들이 중국 상하이에 총출동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3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시장에서 '제7회 2012 상하이 한국기계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일곱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04개 업체가 246부스 규모로 참가해 역대 최대다. 특히 효율적인 바이어 유치와 홍보를 위해 1500여개사가 참가하는 상하이지역 최대 국제공작기계전과 합동 개최된다.

박영탁 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올해는 한·중 수교 20주년이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재개되는 뜻깊은 해로 한국과 중국의 상호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때에 해외 최대 규모로 개최된 상하이 한국기계전에 11만명의 바이어가 찾고 9억달러 이상의 상담 및 계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위아, S&T중공업, 예스툴, 디티알, 퓨처로봇 등 기계전문업체들이 참가한다. 금속공작기계, 자동화기기, 공구, 공장자동화기기, 로봇, 유공압기기 등 다양한 기계류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또 국내 발전기자재 업체의 해외 시장개척을 위해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6사와 공동으로 발전기자재산업전도 함께 마련됐다.

바이어와 참관객을 위한 이색 행사도 열린다. 참관 바이어 및 출품업체에 한국 전통 식음료를 제공하는 '한식체험관'을 운영, 한국의 전통 식음료 문화도 함께 홍보한다. 또 국내 기술로 제작된 서비스 로봇도 소개하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 전시회 폐막후 참가업체 관계자 20여명은 중국 장쑤성 옌청시 정부를 방문, 상호 추가 협력방안을 찾는다. 현대·기아자동차공장과 중국 풍력발전설비업체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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