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에 이어 러시아도
중국산 강관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키로 했다.
17일, 관련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중국산
베어링 강관에 대해 다음달부터 3년간 19.4%의 반덤핑 관세율을 적용키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반덤핑 관세 부과 조치는 2008년부터 러시아의 동종 품목 생산
업체들이 중국산 제품에 대해 제소한 것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대만, 홍콩,
마카오산 강관까지 모두 포함된다. 러시아 정부는 이와 관련, 올해 초 반덤핑 관세 부과를 위한 예비 판결을 내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