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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소재, 대형일체형 크랭크샤프트 국산화
✍️ 신륭기공 📅 2009.11.13 00:00 👁 34
 
현진소재, 대형일체형 크랭크샤프트 국산화
연간 1000억원 수입대체 효과
[125호] 2009년 11월 11일 (수) 22:43:25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이투뉴스 이상복 기자] 현진소재(대표이사 이창규)는 육상 발전용 엔진이나 LNG선박 등에 장착되는 대형 일체형 크랭크샤프트를 국산화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형 크랭크샤프트는 엔진가격의 최대 30%를 차지하는 주요 부품으로 연속 단조공정을 거쳐야 하는 등 제조가 어려워 전량수입에 의존해 왔다. 이번 국산화에 따른 수입대체 효과는 연간 10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현진소재는 향후 10년간 3200억원 규모의 제품을 독일 MAK사에 공급할 예정이며, 제조 공법은 별도의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

1978년 설립된 현진소재는 풍력발전기의 핵심 부품인 메인 샤프트와 베어링, 선박 크랭크 샤프트 등을 단조로 만드는 회사로, 용현BM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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