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WELCOME TO Q&A > 베어링뉴스

공지사항

`연비 더 높게…` 연료절감 부품 러시
✍️ 신륭기공 📅 2008.07.02 00:00 👁 46

`연비 더 높게…` 연료절감 부품 러시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연비를 높여주는 자동차 부품이 쏟아지고 있다.

하니웰코리아는 연비를 평균 8% 높일 수 있는 카니발 및 테라칸 전용 '볼베어링 터보'를 최근 출시했다.

터보차저(공기과급기) 내 베어링의 마찰 저항을 감소시켜 연비를 개선하는 원리다.

매연을 52% 줄이고 출력을 15% 높이는 효과도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장착비용은 125만원 선이다.

드림텍은 오일필터와 엔진 사이에 장착,연비를 13~26% 향상시켜주는 연료절감기 'AG파워'를 내놨다.

휘발유 등 연료를 미세화시켜 실린더에 보내주기 때문에 완전 연소를 가능케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33만원이다.



정승용 사장은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종에 장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보쉬는 신호대기 등 차량이 멈출 때 시동이 자동으로 꺼진 다음,가속 페달을 밟으면 다시 켜지는 '스타트/스톱 시스템'을 개발했다.

교통체증이 심한 서울 등 대도시 운전 때 유리하다.

다만 개인이 개별 구매는 할 수 없다.

한국보쉬 관계자는 "연비개선 효과가 8% 이상"이라며 "현대차 등이 이 장치를 신차에 장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료 소모 정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운전할 수 있는 '에코 드라이빙' 제품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모소모토는 액정표시장치(LCD)에 연료분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해주는 'iEDS'를 내놨다.

위치 및 연료분사 정보를 합산해 정확한 주행거리와 연료 소모량도 계산해 준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연비향상 운전습관을 길러준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66만원.

디지털큐브 역시 경제 운전을 도와주는 내비게이션 '아이스테이션 U7'을 지난달 출시했다.

연료 소모가 많은 운전을 하면,빨간색 램프에 불이 켜지도록 설계했다.

가격은 39만8000원이다.

연료절감형 타이어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종전 모델보다 연비를 16% 향상시킨 '앙프랑'을 내놨다.

타이어의 회전 저항을 감소시키는 원리다.

대당 가격은 14만7000원.회사 관계자는 "일반 타이어보다 6%가량 비싸지만,연료절감 효과를 감안하면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브리지스톤과 미쉐린 역시 연비향상 타이어인 'B-스타일E EX' 및 '에너지 타이어'를 각각 출시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 다음글 "기계업계, 상반기 생산 8.3%↑ 수출 24.6%↑"
▼ 이전글 igus to Showcase Inspiring Cable Carrier Applications at IMTS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