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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상철 한화테크엠 팀장 | 안상철 한화테크엠(주) R&D센터 팀장과 원용기 엔프라금형(주) 수석연구원이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선정한 ´이달의 엔지니어상´ 2월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안상철 팀장은 CNC 자동선반 개발에 전념해온 엔지니어로, 의료부품을 비롯해 다양한 형상의 부품 가공이 가능한 자동선반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CNC 자동선반은 컴퓨터수치제어가 가능한 선반으로, 주축 이동을 할 수 있어 자동차, 전기·전자 분야 등의 복잡한 형상의 부품 가공이 가능하다.
안 팀장은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에 특허를 출원하는 등 축적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35회 정밀기술진흥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화테크엠은 1953년 신한베어링공업(주)으로 첫 출발했으며 자동화 설비, 디스플레이 산업설비, 공작기계를 주력 사업군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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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용기 엔프라금형 수석연구원 |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원용기 엔프라금형(주) 수석연구원은 정밀부품 금형제작에 전념해온 전문 엔지니어로, 초소형 정밀부품 금형제작 공정기술 및 사출 성형 공정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 연구원은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던 캠코더의 핵심부품인 초정밀 광학경통부품을 국산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휴대폰 카메라용 경통의 가공 정밀도를 기존의 3/100 수준에서 2/1000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회사가 캠코더 등에서 우수 기술을 확보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이외에도 베어링 제조의 핵심부품인 스틸케이지를 대체하는 플라스틱 케이지의 개발에 성공해 연간 1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달성하는 등 우리나라 부품소재산업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키우는데 기여했다.
엔프라금형은 지난 2000년에 설립된 초정밀 플라스틱 금형 제조, 사출부품 전문 기업이다. |